설리반의 여행, Sullivan's Travels 1942 프레스턴 스터지스 작 중후반부까지 멍청한 척 하더니 갑자기 정신 차리라고 관객 뺨다구를 후려치는 요상한 영화. 헐리웃이기에 가능하고, 헐리웃 속에만 있기엔 아깝다. 하지만 헐리웃 속에 있어야만 매력적이겠지. ★★★★ 더보기 캬바레, Cabaret 1972년 밥 포시 작 하얗게 분칠하고 여성용 속옷을 입은, 나치. ★★★★☆ 더보기 이전 1 ··· 4 5 6 7 8 9 10 ··· 34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