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INEMA/classical cinema
천국의 아이들
Jean Cocteau
2010. 7. 27. 01:53
1945년 마르셀 까르네 작
-데스데모나가 오늘 왔군요. 오델로는 더 이상 질투 안 하오. 다 완쾌됐소, 고맙소.
-사랑은 쉬운 거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