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INEMA/classical cinema

당나귀 발타자르, Au Hasard Balthazar

Jean Cocteau 2011. 4. 20. 22:05

1966년 로베르 브레송 작

죽음은 슬픈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유일한 구원이다, 라고 말하는 감독. 이 감독의 슬픔을 어떡하면 좋을까? 반박하지를 못하겠으니 더 슬프다.

★★★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