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INEMA/cinema
에드 우드, Ed Wood
Jean Cocteau
2011. 3. 21. 13:33
1994년 팀 버튼 작
이렇게 슬픈 영화는 없다.
이 영화를 보기 전에 1931년작 드라큘라를 보는 것이 좋다. 벨라 루고시의 연기를 보고나면 에드 우드를 볼 때 더욱 슬퍼진다. 나에게 벨라 루고시란 드라큘라를 소재로한 가장 훌륭한 작품의 주인공일 뿐이었는데 이젠 슬픔과 외로움의 대명사가 되었다.
★★★★
이렇게 슬픈 영화는 없다.
이 영화를 보기 전에 1931년작 드라큘라를 보는 것이 좋다. 벨라 루고시의 연기를 보고나면 에드 우드를 볼 때 더욱 슬퍼진다. 나에게 벨라 루고시란 드라큘라를 소재로한 가장 훌륭한 작품의 주인공일 뿐이었는데 이젠 슬픔과 외로움의 대명사가 되었다.
★★★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