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INEMA/classical cinema
카사블랑카
Jean Cocteau
2010. 7. 27. 01:42
1942년 마이클 커티즈 작
-어젯밤 어디갔었죠?
오래 전 일은 기억하지 않아
오늘밤에 올거에요?
먼 계획은 세우지 않지.
-이곳이 정직하다고 보나?
정직? 질리도록 정직하죠.
-대포 소리인가요? 아니면 내 가슴이 뛰는 소리인가요?
-소령이 피살당했다. 용의자를 찾아라.
-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