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INEMA/cinema

뮌헨

Jean Cocteau 2010. 7. 28. 01:01

기왕 보여줄 거 제대로 된 진실을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. 스티븐 스필버그가 시오니스트라는 걸 감안한다면 놀라운 발전이기야 하지만 여전히

(시오니스트)유태인은 유태인일 뿐.

물론 검은 9월단의 테러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지만 정작 유태인 본인들은 그보다 더한 일을 일년에도 수십번 저지르면서 어째서 그 이야기는

단 하나도 들어볼 수가 없을까?

 "겨우 아랍인 오백 명 죽인 걸 가지고 학실이라 부를 수 있나?"

히틀러가 무덤에서 뛰쳐나와 만세를 부를만한 말이 시오니스트의 입에서 나오는게 지금 현실 아닌가? 감독 본인이야 이스라엘, 팔레스타인

모두를 악마로 그리지 않아 만족한다고 하지만 내 눈에 시오니트스들은 악마다.

★★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