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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NEMA/classical cinema

천국의 아이들



1945년 마르셀 까르네 작

-데스데모나가 오늘 왔군요. 오델로는 더 이상 질투 안 하오. 다 완쾌됐소, 고맙소.

-사랑은 쉬운 거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