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42 프레스턴 스터지스 작
중후반부까지 멍청한 척 하더니 갑자기 정신 차리라고 관객 뺨다구를 후려치는 요상한 영화. 헐리웃이기에 가능하고, 헐리웃 속에만 있기엔 아깝다. 하지만 헐리웃 속에 있어야만 매력적이겠지.
★★★★
1942 프레스턴 스터지스 작
중후반부까지 멍청한 척 하더니 갑자기 정신 차리라고 관객 뺨다구를 후려치는 요상한 영화. 헐리웃이기에 가능하고, 헐리웃 속에만 있기엔 아깝다. 하지만 헐리웃 속에 있어야만 매력적이겠지.
★★★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