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번째 에피소드에서 끝냈다면 그럭저럭 괜찮게 감상할 수 있었을 것을, 유태인에게 더 이상 희망의 땅이 아닌 이스라엘이고 뭐고
역겨움은 왜 내 몫인가? 너희에겐 더 이상 희망의 땅이 아니겠지 원래 너희 땅이 아니니까.
홀로코스트를 겪은 노인들에게 너무 가혹할까? 아님 과거 비극적인 사건을 '담담하고 현실적이게' 그려냈다는 그 극적 상황들이 주는 역겨움을 참고 본 나의 머리에 가혹한걸까?? 감독이 의도했던 그 주름과 검버섯 속에 비명횡사한 현실의 사람들에게 가장 가혹할 테다.
★★
역겨움은 왜 내 몫인가? 너희에겐 더 이상 희망의 땅이 아니겠지 원래 너희 땅이 아니니까.
홀로코스트를 겪은 노인들에게 너무 가혹할까? 아님 과거 비극적인 사건을 '담담하고 현실적이게' 그려냈다는 그 극적 상황들이 주는 역겨움을 참고 본 나의 머리에 가혹한걸까?? 감독이 의도했던 그 주름과 검버섯 속에 비명횡사한 현실의 사람들에게 가장 가혹할 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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